산들보라 글쓰고 싶어

 


  글씨를 쓰며 노는 누나 곁에서 볼펜 한 자루 쥐며 저도 글씨를 쓰겠다 하는 산들보라. 그래, 너도 쓰고프면 쓰렴. 다만, 누나가 쓰는 빈책 말고 네 자그마한 빈책에다 쓰렴. (4345.9.9.해.ㅎㄲㅅ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