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뜨기놀이 좋아 어린이
손가락을 마음껏 놀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연필도 꼭 쥐고 사진기도 튼튼히 잡을 줄 아는 어린이는 실뜨기놀이도 좋아한다. 이것저것 실을 꿰고 돌리면서 빗자루이니 보자기이니 하고 말한다. 차츰차츰 실뜨기 가짓수를 늘려 더 많은 꿈과 사랑을 담아 보렴. (4345.6.28.나무.ㅎㄲ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