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이야기를 이렇게 만화로 담은 책이라 한다면, 글로 담은 책이나 사진으로 담은 책과 다르게, 사람들이 조금 더 쉽고 넓게 헤아리면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이 만화책을 찾아 읽는 이들 모두, 핵발전소 문제뿐 아니라, 전기를 쓰는 일, 도시에서 물질문명을 누리는 일 들을 두루 살필 수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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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 금지구역- 2012 앙굴렘 국제만화축제 해바라기상 수상
프란시스코 산체스 지음, 나타차 부스토스 그림, 김희진 옮김 / 현암사 / 2012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2년 06월 08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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