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보라 누나 곁 알짱알짱

 


  어머니 곁에 붙어서 핀뽑기를 하는 누나 곁에 붙어 함께 놀고픈 산들보라는 이래저래 기웃거리다가 마당을 이리저리 기어다니며 놀기로 한다. 후박나무 그늘 밑에 세 식구 나란히 앉는다. (4345.5.7.달.ㅎㄲ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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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12-05-08 17:44   좋아요 0 | URL
지난 주에 제가 살던 곳에 갔었어요. 거기에 한국벚꽃이 있거든요. 그거 보러 갔더니 날씨가 더워선지 후박나무 향기가 아파트 단지초입에서부터 품어져 나오더라구요. 아내분과 보라와 벼리도 후박 나무 아래 향기에 취했겠는데요.

올해는 꽃이 재미가 없어요. 저는 나이 들어 꽃을 좋아하게 된 경우인데, 올해는 날씨가 추웠다 더워서 한꺼번에 다 피더라구요. 라일락도 벌써부터 향기를 품어내고..... 재미없어요. 눈이 즐겁긴 한데... 한 꽃이 지면 다른 꽃 피는 재미에 봄을 맞았는데.

파란놀 2012-05-09 02:52   좋아요 0 | URL
날씨가 바뀌니
사람들 삶도 달라질 수 있으면
꽃도 삶터도 우리 이야기도
제자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