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쓰기 놀이


 뒤집기만 할 줄 아는 갓난쟁이 동생한테 모자이불 씌우고는 옆에서 함께 쓰며 노는 네 살 첫째 아이. 스스로 재미난 놀이 마음껏 만들어 보렴. 동생하고 함께 노는 네가 더없이 예쁘구나. (4344.11.2.물.ㅎㄲ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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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11-03 21:06   좋아요 0 | URL
새로 도배하고, 장판도 까신거죠?
이제 자리를 잡으신거 같아서 맘이 기쁘네요...
아직 많이 바쁘시죠, 건강 챙기시구요.

숲노래 2011-11-04 04:36   좋아요 0 | URL
아직 청소를 마치려면 한참 멀었어요.
책 둘 자리 치우는 일이란...
또 다음주에 책이 들어와서 갈무리할 일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