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4.6. 

어머니가 머리끈을 해 준다. 

 

근데 왜 자꾸 푸냐...  

 

옷은 또 왜 이리 자주 갈아입니... 

 

에이구....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울보 2011-04-18 11:15   좋아요 0 | URL
한참그러고놀나이아닌가요 너무귀여워요

숲노래 2011-04-18 19:59   좋아요 0 | URL
네, 날마다 이런 모습을 보니 재미나기도 하고, 좋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