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11. 

하루 내내 함께 붙어 지내는 아빠가 너랑 잘 놀아 주는지 모르겠구나. 

 

아빠 옆에서 아빠 따라하는 네 모습을 보며, 아빠가 잘 살아가는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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