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만들기


 주말에 서울에 볼일이 있어 가는 김에, 일산 옆지기 어버이 댁에 들르기로 한다. 옆지기 어버이 댁에 들르기 앞서, 선물로 드릴 사진을 만든다. 첫딸 사름벼리가 시골집에서 복닥이며 노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큰 녀석과 작은 녀석 두 가지로 만든다. 사진찍는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사진 선물. 글쓰는 사람한테는 구슬땀 흘려 내놓은 책이 가장 좋은 선물이 되겠지. 왜냐하면 사진찍기와 글쓰기를 빼고 딱히 내놓을 만한 재주가 없고 돈도 없으니까. (4344.1.4.불.ㅎㄲ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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