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손수 뜨개질을 해서 내어준 양말을 신고 웃는 돼지돼지말괄돼지. 

 - 2010.12.3.

 

 예쁜 발가락 모두어 앉기. 아이한테는 꿇어앉기가 참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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