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하루 말미를 얻어 인천으로 골목 사진 찍으러 길을 나설 때, 아이는 두 손을 흔들며 '잘 가', '잘 다녀오셔요' 하는 말을 해 주었다. 그러나, 밤새 '아빠 어딨어?' 하고 찾았다고...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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