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함께 텃밭 무를 뽑았다. 이제 깍뚜기 먹을 사람들이 김치로 담가 주면 된다. ㅋㅋ

 -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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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11-27 23:18   좋아요 0 | URL
ㅎㅎ 따님이시지요.넘 귀엽습니당^^

숲노래 2010-11-28 06:56   좋아요 0 | URL
참 사랑스러운 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