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맞이한 음성읍 장날. 아침에 부랴부랴 길을 나섰다가, 버스 때에 맞추어 다시 부랴부랴 돌아오다. 다음에는 아침 일찍 길을 나서며 한결 느긋하게 다녀야겠다고 생각한다. 

- 20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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