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담요와 이불을 깔아 놓는다. 겨울이니까. 아이는 이불을 밟으며 뛴다. 좋으시겠구려. 

- 2010.10.27.

   

 덤 하나. 이제 사진 아주 제대로 들여다보며 찍는 모습이 나오는 아이. 아빠 매무새가 꽤 괜찮나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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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10-10-29 01:06   좋아요 0 | URL
참 귀엽네요,
우리딸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
처음인사드려요 반갑습니다,

숲노래 2010-10-29 06:43   좋아요 0 | URL
씩씩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면 좋겠어요.
참말 다른 욕심을 낼 겨를이 없어요.
울보 님 딸은 많이 컸나 보네요.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