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996 : 시작돼
하루는 해가 뜨면 시작돼요
→ 하루는 해가 뜨며 열어요
→ 해가 뜨며 하루를 열어요
→ 하루는 아침해로 맞아요
→ 아침마다 해가 새로 떠요
→ 아침마다 해맞이로 열어요
→ 해가 뜨는 하루예요
→ 해가 뜨는 아침이에요
《하루하루 그런 날이 있어!》(사미 라모스/제님 옮김, 여유당, 2026) 2쪽
해가 뜨는 때인 아침입니다. 하루는 아침해로 맞습니다. 아침마다 해맞이를 합니다. 해가 뜨는 하루입니다. 언제나 해가 뜨며 하루를 열어요. 일본옮김말씨인 ‘시작돼요’를 털어내면서 말결을 아기자기하게 살릴 만합니다. ㅍㄹㄴ
시작(始作) : 어떤 일이나 행동의 처음 단계를 이루거나 그렇게 하게 함. 또는 그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