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각자 各自


 각자가 맡은 일에 힘쓰다 → 스스로 맡은 일에 힘쓰다

 각자의 일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 제 일은 스스로 맡아야 한다

 각자 알아서 하다 → 다들 알아서 하다 / 모두 알아서 하다

 각자 지불하다 → 따로 내다 / 저마다 내다 / 서로 치르다

 각자의 도시 → 제 고을 / 저희 마을

 각자 판단하다 → 저마다 살피다 / 따로 짚다


  ‘각자(各自)’는 “1. 각각의 자기 자신 2. 각각의 사람이 따로따로”를 가리킨다고 해요. ‘나·내·제·저희’나 ‘우리·울·우리네·우리들·우리답다·우리스럽다’로 고쳐씁니다. ‘누구나·누구든지·누구라도·누구도’나 ‘다·다들·모두·모두모두·모든’으로 고쳐써요. ‘다르다·다른·다른결·다른갈래·다른빛·다른길·다른삶’이나 ‘따로·따로따로’로 고쳐쓰지요. ‘다시·다시금·다시다시·또·또다시·또또’나 ‘서로·서로서로·스스로’로 고쳐쓸 만합니다. ‘여러·여러분·여러사람·여럿’이나 ‘저마다·사람마다·하나마다·한사람’로 고쳐써도 되어요. 이밖에 낱말책에 한자말 ‘각자’가 네 가지 더 나오는데, 네모난 글씨는 ‘네모글·네모글씨’라 할 수 있고, 글자를 새기는 일은 ‘글새김·글씨새김’이라 할 수 있으며, 깨달은 사람은 ‘깨달은이’라 하면 되어요. ㅍㄹㄴ



각자(各字) : 예전에, 과거장에서 형제가 함께 시험을 볼 때 항렬자를 다른 글자로 고쳐서 한 항렬이 아닌 것처럼 속이던 일

각자(角字) : 도안이나 무늬로 쓰는 네모난 글자

각자(刻字) : 글자를 새김

각자(覺者) : [불교] 1. ‘부처’의 다른 이름 2. 우주와 인생의 진리를 깨달아서 모든 의혹과 번뇌를 버리고 마음의 안정을 찾은 사람 ≒ 깨달은이



각자의 길을 가야지

→ 내 길을 가야지

→ 제 갈 길을 가야지

→ 서로 길을 가야지

→ 따로따로 가야지

《소금자 블루스 1》(김수정, 서울문화사, 1990) 109쪽


각자의 방으로 쑥 들어가

→ 제 자리로 쑥 들어가

→ 다들 자리로 쑥 들어가

→ 저희 칸으로 쑥 들어가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박완서, 햇빛출판사, 1990) 81쪽


각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공부하는 거야

→ 서로 가장 좋아하는 길을 배우자

→ 저마다 첫째로 좋아하는 대로 배우자

→ 서로 더없이 좋아하는 곳을 배우자

《노랑 가방》(리지아 누네스/길우경 옮김, 민음사, 1991) 141쪽


각자의 선택을 존중할 뿐이다

→ 다른길을 섬길 뿐이다

→ 저마다 고이 여길 뿐이다

→ 다른삶을 받아들일 뿐이다

《내 안의 야생공원》(김유미, 신구문화사, 1999) 73쪽


각자의 타고난 권리

→ 저마다 타고난 몫

→ 다들 타고난 빛

→ 누구나 타고난 길

《가난은 구원의 징표이다》(소 알로이시오 몬시뇰/박우택 옮김, 가톨릭출판사, 2002) 27쪽


부모와 자식이 각자 다른 것을 원하는 데는 구체적인 근거가 있다

→ 어버이랑 아이가 저마다 달리 바라는 까닭이 따로 있다

→ 그러니까 어버이랑 아이가 서로 다르게 바라는 까닭이 있다

《부모가 사주고 싶은 것 아이가 갖고 싶은 것》(악셀 담믈러/이미옥 옮김, 에코리브르, 2003) 11쪽


각자의 생활 때문에

→ 서로 바쁘게 살아서

→ 모두 바쁘게 사느라

→ 저마다 바삐 살기에

→ 다들 살기 버거워

→ 서로 삶에 매여서

《순정만화 2》(강풀, 문학세계사, 2004) 96쪽


각자의 존재방식대로 존재하는 것뿐

→ 저마다 있고픈 대로 있을 뿐

→ 저마다 살고픈 대로 살 뿐

→ 다들 제 결대로 살아갈 뿐

→ 다들 제 삶대로 있을 뿐

→ 모두 제 숨결대로 머물 뿐

《충사 3》(우루시바라 유키/오경화 옮김, 대원씨아이, 2005) 188쪽


완성된 빵을 각자의 자루에 채워 넣기 시작했습니다

→ 다 구운 빵을 저마다 자루에 채워 넣었습니다

→ 다 구운 빵을 따로따로 자루에 채워 넣었습니다

→ 다 된 빵을 제 자루에 채워 넣었습니다

《장미마을의 초승달 빵집》(모이치 구미코/김나은 옮김, 한림출판사, 2006) 110쪽


자전거를 매개로 통성명을 하고, 각자 자식처럼 여기는 자신의 자전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 두바퀴를 타며 이름을 나누고, 저마다 아이처럼 여기는 두바퀴를 이야기하면서

→ 두바퀴를 타며 이름을 알고, 저마다 아이처럼 여기는 두바퀴 이야기를 하면서

《김세환의 행복한 자전거》(김세환, 헤르메스미디어, 2007) 68쪽


할머니에게는 다 큰 두 아들이 있어요. 아들들에게는 각자의 아이들이 있지요

→ 할머니한테는 다 큰 두 아들이 있어요. 아들한테는 또 아이가 있지요

→ 할머니한테는 다 큰 두 아들이 있어요. 아들한테는 다른 아이가 있지요

→ 할머니한테는 다 큰 두 아들이 있어요. 아들한테는 저마다 아이가 있지요

《할머니와 친구가 될 순 없나요?》(프랑크 비주/윤정임 옮김, 책그릇, 2007) 21쪽


장군은 병사들에게 군대를 떠나 집으로 가서 각자의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 꼭두는 싸움이한테 싸움터를 떠나 집으로 가서 제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 우두머리는 모두한테 집으로 가서 저마다 제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꽃밭의 장군》(재닛 차터스·마이클 포먼/김혜진 옮김, 뜨인돌어린이, 2011) 21쪽


각자의 인생경험에 비춰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 저마다 삶길에 비춰서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 다들 살아온 바에 비춰서 생각해 주시길 빈니다

《미궁 속의 벚꽃 上》(고우다 마모라/도영명 옮김, 시리얼, 2011) 53쪽


다 각자의 역할이 있기 때문이야

→ 다 쓰임새가 다르기 때문이야

→ 다 다른 곳에 쓰기 때문이야

→ 저마다 할 일이 있기 때문이야

→ 맡은 몫이 다 다르기 때문이야

《우리 학교 뜰에는 무엇이 살까》(손옥희·최향숙, 청어람미디어, 2012) 41쪽


난 아이훼의 정령. ‘나’뿐만이 아냐. 각자의 아이휘에게 각자의 ‘자신’이 있어

→ 난 아이훼 넋. ‘나’뿐만이 아냐. 모든 아이휘에게 저마다 ‘내’가 있어

→ 난 아이훼 숨빛. ‘나’뿐만이 아냐. 아이휘는 다 다른 ‘내’가 있어

《리젤로테와 마녀의 숲 3》(타카야 나츠키/정효진 옮김, 서울문화사, 2013) 13쪽


개인들이 각자의 목소리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해

→ 사람들이 제 목소리를 다스려야 해

→ 사람들이 저마다 제 목소리를 돌봐야 해

《두려움과의 대화》(톰 새디악/추미란 옮김, 샨티, 2014) 58쪽


각자 최선을 다해 자신의 자유를 만끽한다

→ 저마다 온힘을 다해 제 나래를 누린다

→ 다들 온힘을 다해 마음껏 보낸다

→ 저마다 온힘을 다해 한바탕 논다

《외교관 엄마의 떠돌이 육아》(유복렬, 눌와, 2015) 83쪽


또래와 어울려 놀면서 각자의 방법으로 언어를 체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또래와 어울려 놀면서 저마다 다르게 말을 익히는구나 하고 깨달았다

→ 또래와 어울려 놀면서 다 다르게 말을 익히는구나 하고 깨달았다

《외교관 엄마의 떠돌이 육아》(유복렬, 눌와, 2015) 183쪽


각자 따로의 삶을 살아가다가

→ 따로 살아가다가

→ 저마다 살아가다가

《풀꽃 경배》(원종태, 신생, 2015) 108쪽


이름이 호명된 분은 각자 옆방에서 최종면접에 응해 주십시오

→ 이름을 부른 분은 저마다 옆칸에서 마지막으로 봅니다

→ 이름을 들은 분은 마지막으로 따로 옆으로 오십시오

《중쇄를 찍자! 1》(마츠다 나오코/주원일 옮김, 애니북스, 2015) 9쪽


각자에게 음계의 한 음씩 주고 부르도록 한다

→ 저마다 소리걸음을 하나씩 맡아 부르라 한다

→ 소릿길을 따라 맡아서 부르라 한다

《소리 교육 2》(머레이 셰이퍼/한명호·박현구 옮김, 그물코, 2015) 75쪽


우리도 특별한 날을 제외하고 각자 먹은 건 각자 계산하는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 우리도 다른 날이 아니면 저마다 먹은 대로 셈하는 살림이 자리잡는다

→ 우리도 남다른 날을 빼고 내가 먹은 만큼 돈을 내는 삶길이 퍼진다

《토끼가 새라고??》(고선윤, 안목, 2016) 31쪽


하지만 각자가 할 수 있는 각자만의 이야기가 있다

→ 그렇지만 저마다 할 수 있는 다른 이야기가 있다

→ 그러나 사람마다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 그러나 사람마다 달리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 그런데 나는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동거종료 일기》(오리하라 사치코/도노랑 옮김, AK 코믹스, 2016) 139쪽


그건 각자의 세계관에 달렸다

→ 사람마다 눈길에 달렸다

→ 저마다 눈썰미에 달렸다

→ 다들 다르게 바라본다

《나는 이제 참지 않고 살기로 했다》(니콜 슈타우딩거/장혜경 옮김, 갈매나무, 2016) 24쪽


우리는 차츰 각자의 색을 갖게 되는 것이다

→ 우리는 차츰 저마다 빛을 품는다

→ 우리는 차츰 다른 빛깔을 입는다

→ 우리는 차츰 따로 빛이 난다

《나의 다른 이름들》(조용미, 민음사, 2016) 14쪽


점점 멀어져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다

→ 차츰 멀며 제 집으로 돌아간다

→ 자꾸 멀리 저희 집으로 돌아간다

→ 조금씩 멀리 저마다 집으로 돌아간다

《몬순 vol.2》(고형렬과 열여섯 사람 글, 삼인, 2017) 47쪽


수수백년 그 구절에 사람들 마음이 움직이는 건 다들 각자 그럴 만한 사연이 있기 때문이겠지

→ 오랜날 이 글월에 사람들 마음이 움직이니, 다 그럴 만한 얘기가 있기 때문이겠지

→ 두고두고 이 대목에 사람들 마음이 움직이니, 다 그럴 만한 뜻이 있기 때문이겠지

《인월 4》(김혜린, 대원씨아이, 2018) 189쪽


바빠서 오프라인 모임을 갖지 못하고 각자 책을 읽었다

→ 바빠서 따로 못 만나고 저마다 책을 읽었다

→ 바빠서 만나지 못하고 다들 책을 읽었다

《걷는 사람, 하정우》(하정우, 문학동네, 2018) 209쪽


내가 변절했다며 각자의 그 작디작은 깃발을 흔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내가 꺾었다며 저마다 작디작은 날개를 흔드는 듯합니다

→ 내가 돌아섰다며 다들 작디작은 이름을 흔드는 듯합니다

→ 내가 등돌렸다며 모두 작디작은 천을 흔드는 듯합니다

《창작수업》(변영주, 창비, 2018) 5쪽


각자 플리마켓에 출품할 수 있는 물건은

→ 다들 벼룩마당에 내놓을 수 있는 살림은

→ 저마다 고루마당에 낼 수 있는 살림은

《사랑은 빛 6》(아키★에다/심이슬 옮김, 삼양출판사, 2018) 5쪽


밭의 쪽도 일단은 혼자서 괜찮으니까 내일부터는 각자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요

→ 아무튼 밭도 혼자서 할 만하니까 이튿날부터는 처음대로 돌아가요

→ 밭일도 뭐 혼자서 할 만하니까 다음날부터는 예전대로 돌아가요

《마이의 곤충생활 2》(아메갓파 쇼죠군/정은서 옮김, 대원씨아이, 2019) 9쪽


각자의 길을 갈 때가 온 거야

→ 저마다 길을 갈 때가 왔어

→ 따로 길을 갈 때야

→ 제길을 갈 때야

→ 스스로 길을 갈 때야

《풀솜나물 6》(타카와 미/김영신 옮김, 서울문화사, 2019) 154쪽


최대한 너그러움을 발휘해 받아들이면 주변인들은 나름대로 각자 자신의 경험에 따라

→ 되도록 너그러이 받아들이면 둘레에서는 저마다 겪은 대로

→ 좀 너그럽게 받아들이면 옆에서는 저마다 해본 대로

《셋이서 집 짓고 삽니다만》(우엉·부추·돌김, 900KM, 2020) 74쪽


팬데믹이 각자에게 던진 것들이 있겠지요

→ 너울이 저마다한테 물은 말이 있겠지요

→ 큰물결이 우리한테 끼낀 생각이 있겠지요

《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한울림, 2021) 12쪽


각자 휴식을 하든 자율훈련을 하든 자유롭게 정비하도록

→ 다들 쉬든 혼자하든 알아서 추스르도록

→ 저마다 쉬든 혼잣일이든 스스로 가다듬도록

《소녀 파이트 17》(니혼바시 요코/이지혜 옮김, 학산문화사, 2021) 17쪽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살지만 전체적으로는 균형과 조화를 이룬다

→ 저마다 다르게 살지만 크게 어울린다

→ 다 다르게 살지만 널리 어우러진다

《시골빵집에서 균의 소리를 듣다》(와타나베 이타루·와타나베 마리코/정문주 옮김, 더숲, 2021) 8쪽


불편한 진실에 대응하는 가장 현명한 길은 우리 각자가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불편한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 거북한 민낯에는 우리 스스로 오늘보다 조금이라도 더 몸소 살림을 짓겠다고 다짐하는 길이 가장 어질다

→ 참이 괴롭더라도 우리 스스로 오늘보다 조금이라도 더 손으로 짓겠다고 다짐하는 길이 가장 슬기롭다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최재천, 김영사, 2021) 110쪽


친구 A의 간곡한 호소가, 각자의 사무실에 앉아 모니터만 죽어라 쳐다보던 친구 B와 나를 단합시켰다

→ 동무 ㄱ이 애타게 바라자, 다들 일터에 앉아 그림판만 죽어라 쳐다보던 동무 ㄴ과 나를 묶었다

→ 동무 ㄱ이 빌고 빌자, 저마다 일터에 앉아 그림판만 죽어라 쳐다보던 동무 ㄴ과 내가 뭉쳤다

《이름 지어 주고 싶은 날들이 있다》(류예지, 꿈꾸는인생, 2022) 128쪽


우리는 지구별이라는 무대 위에서 각자의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 우리는 푸른별이라는 터전에서 저마다 가락을 들려준다

→ 우리는 이 푸른별에서 서로 노랫가락을 뜯는다

《나무 마음 나무》(홍시야, 열매하나, 2023) 5쪽


합평에서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각자 퇴고를 시작한다

→ 모둠에서 들은 말을 바탕으로 저마다 글을 손질한다

→ 모임에서 주고받은 말을 바탕으로 다들 글손질을 한다

《중급 한국어》(문지혁, 민음사, 2023) 245쪽


각자 밑줄 그은 부분을 읽는 밑줄낭독회를 열었습니다

→ 다들 밑줄 그은 곳을 읽는 밑줄마당을 열었습니다

→ 저마다 밑줄 그은 데를 읽는 밑줄놀이를 열었습니다

→ 밑줄 그은 곳을 읽는 밑줄잔치을 열었습니다

《밑줄 독서 모임》(여희숙, 사우, 2023) 8쪽


각자 생각하는 바가 달라지기 마련이니까요

→ 다들 생각하는 바라 다르게 마련이니까요

《하얀 거탑 1》(야마사키 토요코·안도 지로/허윤 옮김, 대원씨아이, 2024) 67쪽


각자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도록 하자

→ 저마다 즐거운 길을 생각하자

→ 스스로 즐거울 길을 생각하자

《재능이란 뭘까?》(유진목, 난다, 2025) 12쪽


사각으로 반듯한 공간 아래서 각자 사랑하는 모양으로 사라지기

→ 네모반듯한 곳에서 저마다 사랑하는 빛으로 사라지기

→ 네모진 곳에서 저마다 사랑하는 모습으로 사라지기

《성질머리하고는》(박유빈, 난다, 2025) 123쪽


어쩜 이렇게 모든 서점들이 각자의 스타일대로 아날로그적인지, 정찰의 결과가 썩 도움되지 않았다

→ 어쩜 이렇게 모든 책집이 저마다 수수한지, 돌아보았어도 그저 그랬다 

→ 어쩜 이렇게 모든 책가게가 다들 투박한지, 살펴보았어도 시큰둥했다

《결국 다 좋아서 하는 거잖아요》(김승복, 달, 2025) 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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