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아동도서
아동도서를 대하는 관점이 변화하였다 → 어린책을 보는 눈이 바뀌었다
아동도서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 씨앗책을 깊이 다룬다
현재의 아동도서는 → 오늘날 어린이책은
아동도서 : x
아동도서관(兒童圖書館) : [교육] 어린이들을 위하여 설치한 도서관
아동(兒童) : 1. 나이가 적은 아이. 대개 유치원에 다니는 나이로부터 사춘기 전의 아이를 이른다 2. [법률] 아동 복지법에서, 18세 미만의 사람을 이르는 말
도서(圖書) : 1. 일정한 목적, 내용, 체재에 맞추어 사상, 감정, 지식 따위를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여 적거나 인쇄하여 묶어 놓은 것 = 책 2. 그림, 글씨, 책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지난날에는 일본에서 쓰는 ‘아동서·아동도서’ 같은 한자말을 그대로 받아들인 이 나라입니다. 이제는 우리말 ‘어린이’하고 ‘아이’라는 낱말로 하나씩 손질합니다. 이러한 흐름과 나란히 ‘어린이책·어린책’이나 ‘아이책’으로 손질하면 됩니다. ‘씨앗책’으로 손질해도 됩니다. ㅍㄹㄴ
부산 시립도서관에서 83년도 아동도서목록을 뒤적이다가
→ 부산 고을책숲에서 83년 어린이책 꾸러미를 뒤적이다가
《주민등록》(하일, 민음사, 1985) 43쪽
혹시나 싶어 아동ㆍ청소년 도서를 담당하는 사서에게 물어 보았다
→ 설마 싶어 어린책ㆍ푸른책을 맡는 책지기한테 여쭈었다
→ 문득 어린이책ㆍ풀빛책을 맡는 책숲지기한테 여쭈었다
《열다섯 살 하영이의 스웨덴 학교 이야기》(이하영, 양철북, 2008) 82쪽
고급 아동 도서에 대한 수요가 많지 않았던 것이다
→ 멋진 어린이책을 썩 바라지 않았다
→ 빛나는 씨앗책을 그리 반기지 않았다
《책, 박맹호 자서전》(박맹호, 민음사, 2012) 209쪽
아동도서 담당 중에 늦게까지 남아 있을 수 있는
→ 어린이책 길님 가운데 늦게까지 남을 수 있는
→ 어린책 맡은이 가운데 늦게까지 남을 수 있는
→ 씨앗책 길잡이 가운데 늦게까지 있을 수 있는
《세금으로 산 책 4》(즈이노·케이야마 케이/신예림 옮김, YNK MEDIA, 2026) 6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