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잔업수당
잔업수당이 발생되었다 → 덤일삯이 나온다
잔업수당은 따로 예치했다 → 덧일삯은 따로 넣었다
비교적 넉넉하게 잔업수당을 준다 → 꽤 넉넉하게 웃삯을 준다
잔업수당(殘業手當) : [경제] 잔업의 대가로 받는 노임(勞賃)
일본말씨인 ‘잔업수당’은 “잔업을 하면 받는 수당”을 가리킬 텐데, 일을 더 하면 받는 삯을 나타냅니다. 그러니 ‘더 + 일 + 삯’이라는 얼개로 ‘덤일삯·덧일삯’이라 하면 됩니다. 예부터 쓰는 ‘웃개삯·웃개도리삯’이나 ‘웃돈·웃삯·웃일삯’이라 해도 어울립니다. ㅍㄹㄴ
잔업수당도 나와
→ 웃일삯도 나와
→ 웃삯도 나와
→ 덧일삯도 나와
《세금으로 산 책 4》(즈이노·케이야마 케이/신예림 옮김, YNK MEDIA, 2026) 6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