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988 : 그 풍요로움의 건 대지(大地)
그 풍요로움의 바탕에 있는 건 대지(大地)란다
→ 넉넉한 바탕은 땅이란다
→ 땅이 있기에 넉넉하단다
→ 땅을 바탕으로 넉넉하단다
《불의 용의 나라 3》(이시이 아스카/이상은 옮김, 학산문화사, 2026) 16쪽
일본옮김말씨인 “그 + 풍요로움의 + 바탕에 + 있는 건 + 대지(大地)란다”입니다. ‘그’하고 ‘건’은 털어냅니다. ‘-의’는 ‘-ㄴ’으로 손보면서 “넉넉한 바탕”으로 적을 만하고, 말짜임을 손질해서 “땅을 바탕으로 + 넉넉하단다”로 적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우리말로 ‘땅’이라 적으면 되어요. ㅍㄹㄴ
풍요(豊饒) : 흠뻑 많아서 넉넉함
대지(大地) : 1. 대자연의 넓고 큰 땅 2. 좋은 묏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