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직구 直購
직구를 통해 구매했다 → 바로샀다
공동으로 직구를 하면 → 함께 곧장사면
우리 낱말책에 없는 ‘직구(直購)’입니다. 예전에는 ‘직매(直買)’ 같은 한자말을 썼는데, 이제는 우리말 ‘곧장사다·곧장사기’로 고쳐쓸 만합니다. ‘곧사다·곧사기’나 ‘바로사다·바로사기’로 고쳐쓸 수 있습니다. ㅍㄹㄴ
사이트들도 많아져 책을 직구하는 사람이 늘었다
→ 누리집도 늘어나 책을 바로사는 사람이 늘었다
→ 누리판도 늘어서 책을 곧장사는 사람이 늘었다
《결국 다 좋아서 하는 거잖아요》(김승복, 달, 2025) 23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