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영어] 투잡two job
투잡 : x
탕 : 1.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2. 어떤 일을 하는 횟수를 나타내는 단위
two job : 투잡(= 투잡스two jobs)
two jobs : 투잡스. 본업 이외에 부업을 가지는 것. 또는 그런 사람
영어로는 ‘투잡스’라 한다지요. 그런데 영어 ‘투잡스’는 ‘부업’, 곧 ‘곁일’을 가리킵니다. ‘투잡’은 ‘곁일’이나 ‘두 일’이나 ‘두 탕’으로 고쳐쓸 만합니다. ‘쓰리잡’은 ‘세 일’이나 ‘세 탕’으로 고쳐씁니다. 때로는 ‘같이짓다·같짓다·같짓기·같이짓기’나 ‘같이하다·같이하기·같이꽃’으로 고쳐씁니다. ‘함께짓다·함께짓기’나 ‘함께하다·함께하기·함께꽃’으로 고쳐써도 어울립니다. ‘다같이·다함께’로 고쳐써도 되어요. ‘두가름·둘가르기·두갈래·두갈랫길·두가지·두가짓길’이나 ‘두아름·두아름꽃·두아름길·두아름빛·두아름밭’으로 고쳐쓸 수 있어요. ‘모둠일·모둠짓기·모둠쓰기’나 ‘한아름·한아름꽃·한아름길·한아름빛·한아름밭’으로 고쳐쓰고요. ㅍㄹㄴ
피아노 연주, 노래…… 투잡, 쓰리잡을 뛸 때도 있었다
→ 손바람 치기, 노래…… 두 일, 세 일을 뛸 때도 있다
→ 손꽃 치기, 노래…… 두 탕, 세 탕을 뛰기도 한다
→ 손가락꽃 치기, 노래…… 여러 곁일을 할 때도 있다
→ 손바람꽃 치기, 노래…… 갖은 곁일을 할 때도 있다
《회사를 해고하다》(명인, 삼인, 2018) 16쪽
저는 투잡을 하고 있어서
→ 저는 두 일을 해서
→ 저는 두 탕을 뛰느라
《무지개 그림책방》(이시이 아야·고바야시 유키/강수연 옮김, 이매진, 2020) 22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