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하삼백안



 그의 눈은 하삼백안이었다 → 그는 밑흰자위인 눈이다

 하삼백안(下三白眼)의 특징이 보인다 → 밑하얀자가 보인다


하삼백안 : x

삼백안 : x

さんぱくがん([三白眼) : 삼백안 (눈동자가 위로 치우쳐 좌우 및 아래쪽의 세 부분의 흰자가 드러나 보이는 눈,흉상(凶相)으로 여김). (= さんぱくまなこ)



  그냥 일본말인 ‘하삼백안’입니다. 이미 ‘삼백안’부터 일본말씨입니다. 눈에서 흰자가 넓게 드러나면 ‘흰자’인 눈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밑쪽에 흰자가 넓게 보이면 ‘밑흰자·밑흰자위’나 ‘밑하얀자·밑하얀자위’라 하면 되어요. ㅍㄹㄴ



눈은 관상에서 말하는 하삼백안. 강렬한 눈빛의 소유자다

→ 눈은 낯빛에서 말하는 밑흰자위. 눈빛이 거세다

→ 눈은 낯보기에서 말하는 밑흰자. 눈빛이 뜨겁다

《실버 마운틴 1》(후지타 카즈히로/이미나 옮김, 대원씨아이, 2026)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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