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연공서열



 연공서열에 따라 연봉이 결정되다 → 나이에 따라 해삯을 가르다

 연공서열이 아닌 업무 성과에 따라 → 해보람이 아닌 일보람에 따라


연공서열(年功序列) : 근속 연수나 나이가 늘어 감에 따라 지위가 올라가는 일. 또는 그런 체계



  한자말씨인 ‘연공서열’이라면, ‘나이·나·나잇값·낫값·나잇살·낫살’이나 ‘해·해나이·해보람·해빛·해빛살’로 풀어낼 만합니다. ‘-해째·-해지기·해틈·해짬·해말미’나 ‘ㄱㄴㄷ·가나다·가나다라’로 풀어도 됩니다. ‘길·길눈·길꽃·길불·길불빛·길빛’이나 ‘솜씨·손씨·솜씨길·손씨길’로 풀 수 있습니다. ‘자리·자리값·자릿삯·자위’나 ‘줄·줄기·줄나이’로 풀어도 어울리고요. ㅍㄹㄴ



연공서열 같은 건 기업에서도 점점 없애는 추세라고

→ 줄도 일터에서는 조금씩 없앤다고

→ 자리값도 일터에서는 이제 없앤다고

→ 길눈도 일터에서는 차츰 없앤다고

《여동생은 알고 있다 2》(간기 마리/신민섭 옮김, 학산문화사, 2026) 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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