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백반 白斑
백반이 생길 시에는 → 흰고름이 생길 때에는 / 흉이 질 때에는
백반 증상이 있어서 → 얼룩이 있어서 / 뾰루지가 있어서 / 앙금이 있어서
‘백반(白斑)’은 “1. 얼룩이 진 점(點) 2. [의학] 피부의 한 부분에 멜라닌 색소가 없어져 흰색 반점이 생기는 병 = 백반증 3. [천문] 태양의 표면에서 흰무늬같이 특히 밝게 보이는 부분”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하얀고름·흰고름’이나 ‘고름·고름덩이·고름꽃·고름앓이’로 고쳐씁니다. ‘얼룩·얼룩지다·어루러기·얼룩덜룩·얼루룩덜루룩·얼룽덜룽·얼루룽덜루룽’이나 ‘앙금·흉’으로 고쳐써요. ‘부스럼·붓다·부어오르다’나 ‘뾰루지·뾰두라지·생채기’로 고쳐쓰며, ‘부석·부석하다·부석부석·푸석·푸석하다·푸석푸석’으로 고쳐쓸 수 있습니다. ㅍㄹㄴ
유두 백반까지 다시 찾아왔다
→ 젖꼭지흉까지 다시 찾아온다
→ 꼭지고름까지 다시 찾아온다
→ 꼭지흰고름까지 다시 온다
→ 젖꼭지얼룩까지 다시 온다
《네가 처음 엄마라고 부른 날》(홀링, 북극곰, 2021) 4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