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백점만점
백점만점의 효과를 발휘했다 → 빛났다 / 훌륭했다 / 멋졌다 / 좋았다
당연히 백점만점이지 → 마땅히 온꽃이지 / 그저 온빛이지
무결점으로 백점만점을 달성했다 → 빈틈없이 오뚝섰다 / 깔끔하게 꽉 찼다
백점만점 : x
ひゃくてんまんてん(百点萬点) : 백점 만점
‘온·온꽃·온빛·온빛깔·온바탕’이나 ‘빛·빛나다·빛빛·빛바르다·빛있다·빛접다’나 ‘빛나리·빛눈·빛마루·빛님·빛사람·빛지기’로 손봅니다. ‘대단하다·뛰어나다·빼어나다·치어나다·훌륭하다’나 ‘그림같다·끝내주다·솔찮다·쏠쏠하다’로 손볼 만합니다. ‘넉넉하다·널널하다·낙낙하다·날날하다’나 ‘되다·듣다·빈틈없다·꼭·꼭꼭·꽉 차다’로 손보고요. ‘잘하다·잘 듣다·잘 받다·잘 먹히다’나 ‘멋·멋나다·멋내다·멋부리다·멋스럽다·멋길·멋꽃·멋빛·멋살림’이나 ‘멋있다·멋지다·멋잡다·멋꾼·멋님·멋쟁이·멋잡이·멋바치·멋앓이’로 손보아도 어울립니다. ‘오뚝서다·오뚝하다·오뚝·오뚝이·우뚝서다·우뚝하다·우뚝·우뚝이’나 ‘짜임새 있다·칼같다·흐트러짐없다’로 손볼 수 있어요. ‘찰지다·차지다·한가닥·한가락·한결 낫다’로 손보며, ‘좋다·참 좋다·참말 좋다·참으로 좋다’나 “무척 좋다·매우 좋다·몹시 좋다·아주 좋다·매우 좋다·무척 좋다·몹시 좋다”로 손보아도 됩니다. ㅍㄹㄴ
내가 대단한 게 아니고 상황과 말하는 법이 100점 만점이었을 뿐이야
→ 내가 대단하지 않고 때와 말결이 빈틈없을 뿐이야
→ 내가 대단하기보다 흐름과 말빛이 빼어날 뿐이야
→ 나는 대단하지 않고 자리와 말씨가 빛날 뿐이야
《여동생은 알고 있다 1》(간기 마리/신민섭 옮김, 학산문화사, 2026) 6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