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영어] 핑퐁ping-pong
핑퐁(ping-pong) : [체육] 나무로 만든 대(臺)의 가운데에 네트를 치고 라켓으로 공을 쳐 넘겨 승부를 겨루는 구기 경기. 한 경기는 홀수전으로 5게임 또는 7게임 따위로 이루어지며 매 게임은 11점을 먼저 득점하면 이긴다.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 복식, 단체전이 있다 = 탁구
ping-pong : 탁구, 핑퐁(table tennis) (상표명)
ピンポン(ping-pong) : 핑퐁, 탁구. (= テ-ブルテニス, 卓球)
공을 통통 쳐서 주고받는 놀이가 있습니다. 놀이를 가리키는 이름으로도 쓰지만, 둘이 힘껏 부딪히는 모습이나 몸짓을 빗대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헤아리면서 ‘겨루다·다투다·싸우다’나 ‘공치기·실랑이·아웅다웅·앞다투다’로 고쳐씁니다. ‘치고받다·툭탁거리다·티격태격’이나 ‘엎치락뒤치락·엎치락잦히락·오르내리다·옥신각신·이랬다저랬다’로 고쳐쓸 만합니다. ‘오가다·오고가다·오락가락·주고받다’나 ‘너울거리다·너울길·너울판·너울꽃’으로 고쳐쓰면 되어요. ‘널놀이·널방아·널찧기’나 ‘널뛰다·널뛰기·널질·널타기’로 고쳐쓰고, ‘물결치다·물고물리다·미닥질·밀고당기다·밀당’이나 ‘슥삭놀이·슥삭방아·쓱싹놀이·쓱싹방아’로 고쳐써도 어울려요. ‘찰랑이다·철렁하다·출렁이다·치렁대다’나 ‘추다·춤·춤추다·춤사위·춤짓·춤꽃·춤빛’으로도 고쳐씁니다. ㅍㄹㄴ
이런 핑퐁도 없는 녀석은 100% 원나잇파라서 더 성가셔∼∼
→ 이런 밀당도 없는 녀석은 그냥 하룻밤 쪽이라 더 성가셔!
→ 이렇게 안 주고받으면 순 뒹구는 녀석이라 더 성가셔!
《나쁜 X에게 행복 있으라 6》(키시카와 미즈키/서현아 옮김, 학산문화사, 2026) 16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