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961 : 세계 -ㅁ은 존재


어느 세계에든 상냥함은 존재하는군요

→ 어느 곳이든 상냥하군요

→ 어디이든 상냥한 분이 있군요

→ 어디를 가든 상냥하군요

→ 어디서나 상냥한 분을 보는군요

《아저씨 전생 1》(아이바 쿄코/이소정 옮김, 디앤씨미디어, 2026) 75쪽


어느 곳이든 뭇숨결이 있고, 사람이 살며, 마음이 흐릅니다. 참하고 착하게 살림을 짓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냥하고 곱게 어울리는 사람이 있어요. 어디를 가든 상냥하게 마련입니다. 우리가 눈치를 못 챌 뿐이에요. 어디서나 상냥한 분을 볼 수 있어요. 우리가 눈여겨보지 않을 적에는 못 알아챕니다. ㅍㄹㄴ


세계(世界) : 1. 지구상의 모든 나라. 또는 인류 사회 전체 2. 집단적 범위를 지닌 특정 사회나 영역 3. 대상이나 현상의 모든 범위

존재(存在) : 1. 현실에 실제로 있음 2. 다른 사람의 주목을 끌 만한 두드러진 품위나 처지 3. [철학] 의식으로부터 독립하여 외계(外界)에 객관적으로 실재함 ≒ 자인 4. [철학] 형이상학적 의미로, 현상 변화의 기반이 되는 근원적인 실재 5. [철학] 변증법적 유물론에서, 객관적인 물질의 세계. 실재보다 추상적이고 넓은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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