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모후 母后
모후가 섭정을 했다 → 임금어미가 거머잡았다
모후의 부탁을 받고서 → 어머니가 말씀하셔서
‘모후(母后)’는 “임금의 어머니”를 가리킨다고 합니다만, ‘어머니·어미·에미·어멈’이나 ‘임금어미·임금어머니·임금엄마’로 고쳐씁니다. ㅍㄹㄴ
그래서 모후님의 언짢음을 샀잖아
→ 그래서 어머님이 언짢아 하잖아
→ 그래서 임금엄마가 얹짢잖아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1》(시노하라 치에/이지혜 옮김, 학산문화사, 2015) 11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