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가정교육



 가정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 집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가정교육이 충분한 것 같다 → 집에서 잘 배운 듯하다


가정교육(家庭敎育) : [교육] 가정의 일상생활 가운데 집안 어른들이 자녀들에게 주는 영향이나 가르침



  모름지기 집에서 배웁니다. 언제나 집부터 가르치는 터전입니다. 이러한 길은 ‘집배움·집에서 배우다·집놀이·집에서 놀다’나 ‘집살림·집살이·집안살림·집안살이’로 나타낼 만합니다. ‘살림숲·배움놀이·배움숲·익힘숲’이나 ‘우리집 배움터·우리배움집·울배움집’이라 해도 어울립니다. “어버이가 가르치다·어버이한테서 배우다”나 ‘혼배움·홀배움·혼자리·홀자리·홑자리’라 할 수 있어요. ‘따로배움·따로배우다’라 할 만하고, ‘스스로길·스스로가다·저절로길·저절로가다’나 ‘스스로배움·스스로배우다·스스로익힘·스스로익히다’라 해도 됩니다. ㅍㄹㄴ



나 역시 굉장한 가정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이니까

→ 나도 집에서 대단히 배우고 자란 사람이니까

→ 나도 어버이한테서 잘 배우고 자란 사람이니까

《숨은 사랑찾기 4》(김숙, 담쟁이, 2000) 29쪽


우리가 학교교육에 쏟아붓고 있는 돈을 도로 가정교육으로 돌린다면 약 하나로 두 가지 병을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 우리가 배움터에 쏟아붓는 돈을 도로 집배움으로 돌린다면 두 가지 고름을 같이 고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배움터에 쏟아붓는 돈을 도로 집에서 배우는 길에 돌린다면 두 가지를 함께 고칠 수 있습니다

《바보 만들기》(존 테일러 개토/김기협 옮김, 민들레, 2005) 49쪽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가정교육은 ‘엄친자모(嚴親慈母)’의 표상으로 드러난다

→ 우리나라 집안은 예부터 ‘곧은아비 사랑어미’로 드러난다

→ 우리나라는 예부터 ‘바른아비 포근어미’를 집에서 가르쳤다

《위대한 엄마의 조건》(장병혜, 중앙북스, 2007) 137쪽


지젤은 정말 가정교육을 잘 받았구나

→ 지젤은 참말 집에서 잘 배웠구나

《지젤 알랭 4》(카사이 수이/우혜연 옮김, 대원씨아이, 2014) 56쪽


정말이지 가정교육이 엉망이구나

→ 참말이지 집살림이 엉망이구나

→ 참으로 집배움이 엉망이구나

《히비키 3》(야나모토 미츠하루/김아미 옮김, 소미미디어, 2018) 94쪽


부모님께 가정교육을 잘 받았다고 할까

→ 어버이가 잘 가르치셨다고 할까

→ 어버이한테서 잘 배웠다고 할까

《행복한 타카코 씨 4》(신큐 치에/조아라 옮김, AK커뮤니케이션즈, 202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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