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겹말 손질 2833 : 동그랗게 둘러앉은


동그랗게 둘러앉은 아이들은 조용해졌습니다

→ 둘러앉은 아이들은 조용합니다

→ 동그랗게 앉은 아이들은 조용합니다

《나도 캠핑 갈 수 있어!》(하야시 아키코/엄기원 옮김, 한림출판사, 2000) 58쪽


둥그렇게 앉기에 ‘둘러앉다’라 합니다. “동그랗게 둘러앉은”이라 하면 겹말이에요. ‘둘러앉다’라고만 하거나 “동그랗게 앉다”나 “둥그렇게 앉다”로 바로잡습니다. ㅍㄹㄴ


동그랗다 : 또렷하게 동글다

둘러앉다 : 여럿이 둥그렇게 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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