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겹말 손질 2830 : 풀지 못한 미스터리
그게 바로 내가 아직도 풀지 못한 미스터리야
→ 내가 아직도 풀지 못한 일이야
→ 난 아직도 모르겠어
→ 난 여태 모르겠어
《지구 끝의 온실》(김초엽, 자이언트북스, 2021) 224쪽
풀지 못해서 아리송하기에 영어로 ‘미스터리’라고 합니다. “풀지 못한 미스터리”는 겹말이에요. “풀지 못한 일”이나 “풀지 못했다”로 손봅니다. 또는 “모른다”로 손볼 만합니다. 첫머리에 붙인 군말 ‘그게’는 털어냅니다. ㅍㄹㄴ
미스터리(mystery) : 1. 도저히 설명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이상야릇한 일이나 사건. ‘추리’로 순화 2. 고대 그리스·로마에서 유행한 밀교의 의식 3. [문학] = 추리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