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양대산맥
출판계의 양대산맥이라 칭하는 → 책마을 두기둥이라 일컫는
과거의 양대산맥이 있다면 → 지난날에 둘이 있다면
이 분야의 양대산맥이다 → 이 갈래에서 두빛이다
양대산맥 : x
양대(兩大) : 두 기둥을 삼을 만큼 큰 두 가지를 이를 때 쓰는 말
산맥(山脈) : [지리] 산봉우리가 선상(線狀)이나 대상(帶狀)으로 길게 연속되어 있는 지형. 세계의 대산맥은 대지나 고원과는 달리 특정 지대에 분포하고 있다
크든 작든 둘로 가를 적에는 ‘두가름·둘가르기·두갈래·두갈랫길’이라 하면 됩니다. ‘두길·두기둥’이라 해도 어울립니다. 수수하게 ‘둘·두·두빛·둘씨·둘쨋씨’라 할 수 있어요. ㅍㄹㄴ
양대 산맥이라 할 공자는 숭배하면서 맹자는 배척했다
→ 두기둥이라 할 공자는 받들면서 맹자는 내던졌다
→ 두빛이라 할 공자는 추키면서 맹자는 물리쳤다
《진보와 저항의 세계사》(김삼웅, 철수와영희, 2012) 17쪽
전과에는 양대산맥이 있었는데
→ 곁책에는 두갈래가 있는데
→ 도움책은 둘이 있는데
《계속 읽기 : 기억하지 못해도》(한유주, 마티, 2025) 10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