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온천계란



 온천계란을 무료로 제공한다 → 푸근샘달걀을 그냥 준다

 온천계란도 시식해 보았다 → 불솥달걀도 먹어보았다


온천계란 : x

온천(溫泉)’은 “1. 온천에서 목욕할 수 있게 설비가 된 장소. 또는 온천이 있는 곳 = 온천장 2. [지구] 지열에 의하여 지하수가 그 지역의 평균 기온 이상으로 데워져 솟아 나오는 샘. 온천의 온도 한계는 일정하지 않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5℃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여러 가지 광물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의료에 효과가 있다 ≒ 열천·영천·온정·탕천

계란(鷄卵) : = 달걀. ‘달걀’로 순화



  일본에서는 꽃샘이며 포근샘에서 솟는 뜨끈뜨끈한 물과 기운과 김으로 달걀을 익힌다지요. 일본말 ‘온센타마고’는 일본한자말로 ‘온천계란’일 텐데, 우리는 우리말로 ‘꽃샘달걀’이나 ‘불가마달걀·불솥달걀’로 옮길 만합니다. ‘찜질달걀·찜질샘달걀’이나 ‘포근샘달걀·푸근샘달걀’로 옮겨도 어울립니다. ㅍㄹㄴ



온센타마고야(온센타마고 : 온천계란. 수란과 같은 반숙 요리의 일종)

→ 꽃샘달걀이야

→ 찜질달걀이야

→ 포근샘달걀이야

→ 불가마달걀이야

《종말, 너와 상》(Ruu1mm/한나리 옮김, 대원씨아이, 2025) 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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