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영어] 트레이너trainer



트레이너(trainer) : 1. 운동선수를 훈련하고 지도하는 사람 2. 말이나 개 따위의 조련사 3. 운동선수가 연습복 위에 착용하는 윗도리

trainer : 1. 운동화 2. 교육[훈련]시키는 사람, 트레이너

トレ-ナ-(trainer) : 1. 트레이너 2. 운동선수의 훈련, 신체적 컨디션 조정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사람 3. 경기자용 연습복



몸을 갈고닦는 길에 돕거나 이끄는 사람이 있습니다. 길을 알리거나 밝히는 노릇이요, 다독이거나 토닥이면서 여러모로 짚고 지켜보는 몫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길잡이·길라잡이·길앞잡이·길잡님·길님’이나 ‘길잡이불·길잡이빛·길눈이·길불·길불빛·길빛’이라 할 만합니다. ‘끌다·끌고 가다·끌어가다·끌힘’이나 ‘이끌다·이끌어가다·이끎이·이끎님·이끎빛·이끎지기’로 나타낼 만하고요. ‘눈·눈꽃·눈깔·눈꽃길·눈귀·눈길·눈매·눈초리’나 ‘다루다·다스리다·돌보다·돌아보다’로 나타내며, ‘지기·지킴이·지킴님·지킴꽃·지킴빛·지킴일꾼’이나 ‘지켜보다·지킴눈·지켜서다·지키다·지켜주다’라 할 수 있습니다. ‘보다·짚다·뜯어보다·살펴보다·살펴주다·살피다’나 ‘살핌이·살핌지기·살핌님’으로 나타낼 만해요. ‘보듬이·보듬일꾼·보듬님·보듬빛·보듬지기’나 ‘보살핌이·보살핌님·보살핌빛’이라 해도 어울립니다. ‘토닥이다·토닥토닥·토닥지기·토닥일꾼·토닥님·토닥빛’이나 ‘포근이·푸근이·포근일꾼·포근님·포근빛·포근지기·푸근일꾼·푸근님·푸근빛·푸근지기’라 할 수 있고요. ㅍㄹㄴ



동아리 수준의 트레이너와 세컨드로는

→ 동아리 같은 돌봄이와 옆지기로는

→ 동아리 비슷한 길잡이와 곁지기로는

《사오토메 선수 숨다 8》(미즈구치 나오키/이은주 옮김, 대원씨아이, 2020) 1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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