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영어] 마담madame
마담(프랑스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madame : 부인, 마님, …부인 (프랑스에서 기혼에 대한 호칭; 성·칭호 앞에 붙이는 경칭; 영어의 Mrs.와 거의 같음; 略 Mme., (pl.) Mmes.)
マダム(madam) : 1. 마담 2. 부인 3. 술집·다방 등의 여주인. (=ママ, おかみ)
프랑스말 ‘마담’은 ‘마님·마나님’이나 ‘씨·지기’로 손볼 만합니다. ‘가게지기·가게지킴이’나 ‘술집지기·술집님·술맛지기·술맛님’으로 손볼 수 있고요. ‘아주머니·아줌마·아지매·아주미·아주머님’이나 ‘어른순이’로 손보아도 됩니다. ㅍㄹㄴ
마담 메르는 아들의 교육을 손수 시작하고 싶었기에, 자신이 직접 글자를 가르치고 읽기와 셈하기도 가르쳤습니다
→ 메르 아줌마는 아들을 손수 가르치고 싶었기에, 손수 글씨와 읽기와 셈하기를 가르쳤습니다
→ 메르 씨는 아들을 제힘으로 가르치고 싶었기에, 글씨와 읽기와 셈하기를 스스로 가르쳤습니다
《초록색 엄지소년 티쭈》(모리스 드리용/배성옥 옮김, 민음사, 1991) 29쪽
술집 마담, 가수, 편집자, 여배우 등 직업도 여러 가지인데, 공통점은 그들이 한결같이 개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라는 사실이다
→ 술집지기, 노래꾼, 엮음이, 멋님처럼 일도 여러 가지인데, 이들은 한결같이 남다르다
《인생이라는 이름의 여행》(고히야마 하쿠/양억관 옮김, 한얼미디어, 2006) 227쪽
마담. 어차피 자네 가게니까 이러쿵저러쿵 잔소리는 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역시 좀더 출신이 확실한 녀석을 고용하는 게 좋지 않겠어
→ 마님. 뭐 자네 가게니까 이러쿵저러쿵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뿌리가 뚜렷한 녀석을 뽑아야 하지 않겠어
→ 마나님. 뭐 자네 가게니까 잔소리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바탕이 또렷한 녀석을 받아야 하지 않겠어
《치로리 1》(코야마 아이코/오경화 옮김, 대원씨아이, 2013) 41쪽
스무 번쯤 《마담 보바리》를 재독해왔다
→ 스무 벌쯤 《보바리 씨》를 되읽었다
→ 《보바리 마님》을 스무 벌쯤 읽었다
《계속 읽기 : 기억하지 못해도》(한유주, 마티, 2025) 7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