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670 : 작가 의기투합 특별한 북토크
작가와 의기투합해 특별한 북토크를 열기로 했다
→ 글쓴이와 한뜻으로 재미나게 책밭을 열기로 했다
→ 글님과 손잡고서 멋지게 책수다를 열기로 했다
→ 지은이와 한마음으로 책말꽃을 새로 열기로 했다
→ 지음이와 하나되어 반짝이는 책뜰을 열기로 했다
《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송은정, 효형출판, 2018) 114쪽
글을 쓰니 ‘글쓴이’입니다. 글을 쓰는 사람은 ‘글꾼·글지기’이고 ‘글님·글바치’입니다. 스스로 새롭게 쓴다면 ‘짓다’라는 낱말로 ‘지은이·지음이’로 나타낼 만합니다. 글쓴이와 한뜻으로 재미나게 책밭을 열 만합니다. 지은이와 한마음으로 책수다를 열 수 있어요. 반짝반짝 책뜰을 열어요. 도란도란 책말꽃을 열고요. ㅍㄹㄴ
작가(作家) : 문학 작품, 사진, 그림, 조각 따위의 예술품을 창작하는 사람
의기투합(意氣投合) : 마음이나 뜻이 서로 맞음
특별(特別) : 보통과 구별되게 다름
북토크 : x
book talk : x
ブック·ト-ク (일본 조어 book+talk) : 도서관 사서가 초등학교에 나가 아이들에게 책을 소개하는 사업꽃을 새로 열기로 했다
《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송은정, 효형출판, 2018) 11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