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영어] 더스트dust



더스트 : x

더스트볼(Dust Bowl) : [지명] 모래바람이 휘몰아치는 미국 대초원의 서부 지대.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5월에 걸쳐 일어나는 먼지 폭풍 때문에 피해가 크다

dust : 1. (흙)먼지 2. (가구·바닥 등에 앉는) 먼지, 티끌 3. (미세한) 가루 4. 먼지를 털다[닦다] 5. (손이나 솔로) 털어 내다 6. (고운 가루를) 뿌리다

ダスト(dust) : 1. 더스트 2. 티끌, 먼지 3. 공중에 떠다니는 미세 먼지나 결정 (結晶)



우리는 영어 ‘dust’를 ‘더스트’처럼 쓸 까닭이 없습니다. ‘먼지’라 하면 됩니다. ‘흙먼지’나 ‘티·티끌’이라 하면 되고요. 국립국어원 낱말책은 미국에 있다는 ‘더스트볼’이라는 땅이름을 올림말로 삼는군요. 덧없는 올림말은 털어낼 노릇입니다. ㅍㄹㄴ



마을의 규모가 어느 정도 커진 이후 지수는 이 숲을 가짜 더스트로 감추기로 결정했다

→ 마을이 제법 자리잡을 즈음, 지수는 이 숲을 먼지로 속여 감추기로 한다

→ 마을에 집이 꽤 늘어나자, 지수는 이 숲을 먼지시늉으로 감추기로 한다

《지구 끝의 온실》(김초엽, 자이언트북스, 2021)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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