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734 : 종종 나 자신 질문을 던지


종종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곤 했다

→ 가끔 스스로 물어본다

→ 곧잘 스스로 돌아본다

→ 더러 스스로 되새긴다

→ 이따금 혼자 곱씹는다

→ 때때로 홀로 되짚는다

《너랑 나랑 노랑》(오은, 난다, 2012) 174쪽


내가 나한테 묻습니다. 내가 스스로 물어봅니다. 문득 혼자 돌아보면서 곱새깁니다. 더러 홀로 되새기고 되짚습니다. 가끔 속마음한테 물으면서 이 삶길을 꿋꿋하게 걸어갈 실마리를 찾아봅니다. 일본옮김말씨인 “종종 + 나 자신에게 + 질문을 던지곤 했다” 같은 글월은 “가끔 + 스스로 + 물어본다”로 고쳐쓰면 됩니다. “이따금 혼자 곱씹는다”라든지 “때때로 홀로 되짚는다”로 고쳐써도 되고요. ㅍㄹㄴ


종종(種種) : [명사] 모양이나 성질이 다른 여러 가지 [부사] = 가끔

자신(自身) : 1. 그 사람의 몸 또는 바로 그 사람을 이르는 말 ≒ 기신(己身) 2. 다름이 아니고 앞에서 가리킨 바로 그 사람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질문(質問) : 모르거나 의심나는 점을 물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