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겹말 손질 2819 : 비가 거의 매일 내리는 비의 철


비가 거의 매일 내리는 비의 철이라는 시기가 있는데

→ 비가 거의 날마다 내리는 철이 있는데

→ 비가 잦은 철이 있는데

→ 비철이 있는데

→ 장마철이 있는데

《이야기꾼 미로》(천세진, 교유서가, 2021) 102쪽


비가 거의 날마다 내린다면, 우리말로는 ‘비철’이라 합니다. 또는 ‘장마’라 하지요. 조금 길게 “비가 거의 날마다 내리는 철”처럼 쓸 수 있고, 단출히 “비가 잦은 철”처럼 쓸 수 있어요. 그저 가볍게 ‘비철’이나 ‘장마철’이라 해도 어울립니다. ㅍ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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