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712 : 레드 탐 레드 것들의 종착지
레드는 탐스럽습니다. 레드는 모든 익는 것들의 종착지입니다
→ 빨강은 먹음직합니다. 열매는 익으며 빨갛습니다
→ 붉으면 맛있습니다. 익으면 모두 붉습니다
《너랑 나랑 노랑》(오은, 난다, 2012) 16쪽
영어는 ‘red’이고, 우리말은 ‘빨강’입니다. ‘빨갛다·발갛다’나 ‘붉다·불그스름하다’처럼 쓰기도 합니다. 열매가 익으면 먹음직합니다. 먹음직스럽고 맛있어 보여요. 열매는 차근차근 익어가면서 빨간빛으로 닿습니다. 마지막으로 닿는 길은 붉은알입니다. ㅍㄹㄴ
레드 : x
red : 1. 빨간(색의), 붉은 2. (눈이) 빨간, 충혈된, 핏발이 선 3. (얼굴이) (화·당혹감·수치심 등으로) 빨간[시뻘건/새빨간] 4. (머리카락·동물의 털이) 빨간[붉은]색인
탐스럽다(貪-) : 마음이 몹시 끌리도록 보기에 소담스러운 데가 있다
종착지(終着地) :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