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696 : 동경 내 안의 중심 있


그 동경은 어릴 때부터 내 안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었다

→ 그 꿈은 어릴때부터 마음 한복판에 있었다

→ 어릴때부터 마음 한복판에 꿈으로 자리잡았다

→ 어릴때부터 마음 깊이 바라던 일이다

→ 어릴때부터 늘 그리던 일이다

→ 어릴때부터 몹시 바랐다

《불의 용의 나라 1》(이시이 아스카/이상은 옮김, 학산문화사, 2025) 3쪽


“그 동경은 + 자리 잡고 있었다”는 “그 꿈은 + 한복판에 있었다”로 손볼 수 있습니다. “내 안의 중심”은 “마음 한복판”이나 “마음 깊이”로 손볼 만한데, 이 보기글이라면 ‘늘’로 손보아도 됩니다. 한자말 ‘동경’을 손보면서 “마음 깊이 바라던”이나 “늘 그리던”이라 하면 되어요. “몹시 바랐다”로 손보아도 어울립니다. ㅍㄹㄴ


동경(憧憬) : 1. 어떤 것을 간절히 그리워하여 그것만을 생각함 2. 마음이 스스로 들떠서 안정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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