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691 : -의 중간 -ㄴ 중


아직 어른과 아이의 중간을 왔다갔다 하는 중이다

→ 아직 어른과 아이 사이를 오간다

→ 아직 어른과 아이 사이에 있다

→ 아직 어른과 아이 사이다

《시바견 곤 이야기 2》(가게야마 나오미/김수현 옮김, 한겨레출판, 2017) 32쪽


일본말씨인 “어른과 아이의 중간을 + 왔다갔다 하는 중이다”입니다. 앞자락은 “어른과 아이 사이를(사이에)”로 손봅니다. 뒷자락은 ‘오간다’나 ‘헤맨다’나 ‘오락가락한다’나 ‘있다’로 손볼 만합니다. ㅍㄹㄴ


중간(中間) : 1. 두 사물의 사이 ≒ 반중간 2. 등급, 크기, 차례 따위의 가운데 ≒ 반중간 3. 공간이나 시간 따위의 가운데 ≒ 반중간 4.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 사이 5. 이쪽도 저쪽도 아닌 그 사이 6.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연결하는 사이

중(中) : [의존명사] 1. 여럿의 가운데 2. 무엇을 하는 동안 3. 어떤 상태에 있는 동안 4. 어떤 시간의 한계를 넘지 않는 동안 5. 안이나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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