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수생식물·수중식물·수서식물



 수생식물을 관찰한 기록을 남긴다 → 물풀을 지켜본 바를 남긴다

 이 지역의 수중식물 중에는 → 이 고장 물살이풀 가운데

 멸종위기인 수서식물이다 → 사라지려는 바다풀이다


수생식물(水生植物) : [식물] 물속에서 생육하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마름, 개구리밥, 나사말 따위가 있는데 침수 식물, 부유 식물 따위로 나눈다 = 수중식물

수중식물(水中植物) : [식물] 물속에서 생육하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마름, 개구리밥, 나사말 따위가 있는데 침수 식물, 부유 식물 따위로 나눈다 ≒ 물살이식물·수생식물·수서식물



  물에서 살아가는 풀이 있습니다. 물에서 살기에 ‘물풀’이고 ‘물살이풀·물살림풀’입니다. ‘말’이라고도 하며, ‘말무리·말붙이’이기도 합니다. 따로 ‘멱·미역’이라고 하지요. 바다에서 살아가는 풀이라면 ‘바다풀’이나 ‘바다살이풀·바다살림풀’이라 할 만합니다. ㅍㄹㄴ



수생식물처럼 떠 있던 집이 부서진다

→ 물풀처럼 뜬 집이 부서진다

→ 물살이풀처럼 뜬 집이 부서진다

→ 말처럼 뜬 집이 부서진다

《콜리플라워》(이소연, 창비, 2024)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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