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안면실인증·안면인식장애
상대방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안면실인증은 → 저쪽 얼굴을 못 알아보는 낮잊기는
안면인식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 얼굴잊기인지 보아야 한다
안면실인증 : x
안면인식장애 : x
안면(顔面) : 1. = 얼굴 2. 서로 얼굴을 알 만한 친분 ≒ 면안(面顔)
실인증(失認症) : x
인식(認識) : 1. 사물을 분별하고 판단하여 앎 2. [심리] 자극을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인출하는 일련의 정신 과정. 지각, 기억, 상상, 개념, 판단, 추리를 포함하여 무엇을 안다는 것을 나타내는 포괄적인 용어로 쓴다 = 인지 3. [철학] 일반적으로 사람이 사물에 대하여 가지는, 그것이 진(眞)이라고 하는 것을 요구할 수 있는 개념. 또는 그것을 얻는 과정
장애(障碍) : 1. 어떤 사물의 진행을 가로막아 거치적거리게 하거나 충분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함. 또는 그런 일 2. 신체 기관이 본래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정신 능력에 결함이 있는 상태 3. [정보·통신] 유선 통신이나 무선 통신에서 유효 신호의 전송을 방해하는 잡음이나 혼신 따위의 물리적 현상
얼굴을 읽어내지 못할 때가 있다지요. 내도록 얼굴을 모르는 채 살아갈 때도 있고요. 이때에 일본말씨로 ‘안면실인증(顔面失認症)’이나 ‘안면인식장애’라고도 합니다만, 우리말로 ‘낮잊기·낮잊다’나 ‘낯설다·낯모르다’라 하면 됩니다. ‘얼굴잊기·얼굴잊다’나 ‘얼굴설다·얼굴모르다’라 할 수 있습니다. ㅍㄹㄴ
질문이 있어요. 안면실인증에 대해서
→ 물을게요. 얼굴잊기를
→ 여쭐게요. 낯잊기를
《청에, 닿다 7》(스즈키 노조미/이상은 옮김, 학산문화사, 2024) 1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