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종족학살·종족청소
일종의 종족학살이나 다름없었다 → 이른바 떼죽임이다
종족학살로 멸망하였다 → 죽음바다로 사라졌다
즉각 종족청소를 중지하라 → 바로 죽임짓을 멈추라
반인륜적인 종족청소를 행하다 → 더러운 겨레밟기를 일삼다
종족(種族) : 1. 같은 종류의 생물 전체를 이르는 말 2. [사회] 조상이 같고, 같은 계통의 언어·문화 따위를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학살(虐殺) : 가혹하게 마구 죽임
청소(淸掃) : 더럽거나 어지러운 것을 쓸고 닦아서 깨끗하게 함 ≒ 소제(掃除)·소청(掃淸)
종족학살 : x
종족청소 : x
영어 ‘제노사이드’를 ‘종족학살·종족청소’ 같은 한자말로 옮기곤 합니다. 이때에는 ‘겨레밟기·겨레죽임’라 할 수 있습니다. ‘떼죽음·떼죽임’이라 할 수 있고, ‘떼죽음바다·떼죽음수렁·떼죽음판·떼죽음나라·떼죽음물결·떼죽음너울’이기도 합니다. ‘막죽임·무리죽음·무리죽임’이라고도 할 테지요. ‘죽음바다·죽음수렁·죽음판·죽음나라·죽음물결·죽음너울’입니다. ‘죽임길·죽임질·죽임짓·죽임꾼·죽임이·죽임주먹’이고 ‘피비린내’입니다. ㅍㄹㄴ
팔레스타인 종족 청소가 시작되었고, 이는 오늘날까지 계속 이어진다
→ 팔레스타인 죽음바다가 열렸고, 이는 오늘날까지 잇는다
→ 팔레스타인 떼죽음판에 나섰고, 이는 오늘날까지 그대로이다
→ 팔레스타인 피비린내가 벌어졌고, 이는 오늘날까지 이어온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의 아주 짧은 역사》(일란 파페/유강은 옮김, 교유서가, 2025) 4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