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621 : -에서 -ㅁ이 것 같


네 말에서 흐느낌이 들린 것 같은데

→ 네 말은 흐느끼는 듯한데

→ 너는 흐느끼며 말한 듯한데

→ 넌 흐느낀 듯한데

→ 흐느끼는 말로 들려

《우리 그런 말 안 써요》(권창섭, 창비교육, 2024) 33쪽


옮김말씨인 “네 말에서 + 흐느낌이 + 들린 것 같은데”입니다. “네 말은 + 흐느끼는 + 듯한데”로 손질합니다. “너는 + 흐느끼며 말한 + 듯한데”로 손질할 만합니다. 단출히 “넌 + 흐느낀 + 듯한데”나 “흐느끼는 + 말로 + 들려”로 손질할 수 있습니다. ㅍ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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