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영어] 디바이스device
디바이스(device) : 1. 어떤 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구성한 기계적·전기적·전자적인 장치 2. [전기·전자] 전기 에너지를 다루면서도 그것을 이용하거나 소비하지 않는 장치. 개폐기, 변압기, 계전기 따위이다 3. [전기·전자] 전기 회로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소자(素子). 트랜지스터, 집적 회로, 고밀도 집적 회로 따위를 이른다 4. [정보·통신] 컴퓨터 시스템 가운데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는 장치를 이르는 말
device : 1. (특정 작업을 위해 고안된) 장치[기구] 2. 폭발물, 폭탄 3. (특정한 결과·효과를 낳는) 방법 4. 방책, 계책
ディバイス(device) : 1. 디바이스 2. 기기(機器). 장치 3. 의장(意匠). 도안. *デバイス라고도 씀
우리 낱말책에 영어 ‘디바이스’를 싣습니다만, 우리말로 알맞게 쓰는 길을 밝힐 노릇이라고 봅니다. 일본 낱말책은 한자말로 ‘기기’나 ‘장치’나 여러 가지로 풀이하는데, 우리로서는 ‘-개·-기·-이·길·길눈·길꽃’이나 ‘걸다·놓다·놓아두다·놔두다·두다’로 다듬을 수 있습니다. ‘달다·달리다·더하다·베다·붙다·붙이다’나 ‘쓰다·쓰이다·다루다·다룸새·다룸길’로 다듬어요. ‘깔다·깔리다·깔아놓다·깔아두다·깔아주다·깔판·깔나무’로 다듬을 만합니다. ‘연모·연장·판·판터·판자리·판마당’이나 ‘틀·틀거리·얼개·얼거리·짜임새·짜임·짜임결’로 다듬지요. ‘꼭지·섶·손잡이’나 ‘눈금·눈줄·자’로 다듬어도 어울립니다. ‘덫·덫놓기·덫짓·덫꽃·떡밥’이나 ‘밑·밑동·밑빛·밑바닥·밑바탕·밑절미’로 다듬고, ‘밑꽃·밑짜임·밑틀·밑판·밑받침·밑밭·밑밥’으로 다듬어요. ‘바탕틀·바탕짜임·바탕판’이나 ‘받치다·받침·받침판·받침나무·받나무·받쳐주다·받이’로 다듬을 수 있습니다. ㅍㄹㄴ
새로 나온 디바이스로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
→ 새로 나온 눈금으로 꼼꼼하고 또렷하게 잴 수 있다
→ 새로 나온 자로 모조리 뚜렷하게 따질 수 있다
→ 새로 나온 연모로 몽땅 따박따박 가늠할 수 있다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김은지, 아침달, 2024) 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