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영어] 산타·산타클로스Santa Claus
산타(←Santa Claus) : 성탄절 전날 밤 어린이의 양말에 선물을 넣고 간다는 노인. 4세기경 미라(Myra)의 주교였던 성인 니콜라스(Saint Nicholas)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 산타클로스
산타클로스(Santa Claus) : 성탄절 전날 밤 어린이의 양말에 선물을 넣고 간다는 노인. 4세기경 미라(Myra)의 주교였던 성인 니콜라스(Saint Nicholas)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 산타
Santa Claus[Klaus] : 1. 산타클로스. (또는 Saint Nick) 2. (美속어) 관대한 남자
サンタクロ-ス(Santa Claus) : 산타클로스
사람이름인 ‘산타·산타클로스’는 그냥 이대로 쓰는 길이 낫다고 여길 만합니다. 또는 ‘섣달꽃’이나 ‘섣달잔치’를 기리는 사람이나 할아버지로 여긴다면, ‘섣달님·섣달꽃님·섣달지기’처럼 새롭게 나타낼 만합니다. ‘섣달할배·섣달할아버지’라 해도 되고요. ㅍㄹㄴ
혹시 산타클로스는 진짜이고, 농농의 초대장을 그에게 전해 줬을지도 모른다는,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마음속의 보석함에 살며시 간직하고 뚜껑을 닫는다
→ 어쩌면 섣달님은 참말이고, 농농 모심글을 섣달님한테 건넸을지도 모른다는, 참으로 그럴지도 모른다고 여기며 마음꾸러미에 살며시 간직하고 뚜껑을 닫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 2》(오자와 마리/박민아 옮김, 서울문화사, 2004) 386쪽
물론 산타클로스인 줄 알고 왔습니다
→ 뭐 섣달할아버지인 줄 알고 왔습니다
→ 다만 섣달할배인 줄 알고 왔습니다
《산타클로스는 할머니》(사노 요코/이영미 옮김, 나무생각, 2008) 6쪽
산타가 머리 위를 그냥 지나쳐 버려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에게 행복 있으라
→ 섣달님이 머리 위를 그냥 지나쳐 버려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은 기쁘기를
→ 섣달지기가 머리 위를 그냥 지나쳐 버려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은 즐겁기를
《토리빵 4》(토리노 난코/이혁진 옮김, AK커뮤니케이션즈, 2011) 8쪽
난 산타클로스가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보다 훨씬 멋진 선물을 주는 대단한 사람이 있다는 건 알고 있어
→ 난 섣달할배가 없는 줄 알지만, 그보다 훨씬 멋진 빛다발을 건네는 대단한 사람이 있는 줄 알아
→ 난 섣달지기가 없는 줄 알지만, 그보다 훨씬 멋진 빛살을 베푸는 대단한 사람이 있는 줄 알아
《라라라 7》(킨다이치 렌주로/장지연 옮김, 학산문화사, 2019) 117쪽
크리스마스는 산타클로스 외에도 집을 예쁘게 꾸며놓기도 하는데 되게 재미있어 보여
→ 섣달잔치는 섣달님 말고도 집을 예쁘게 꾸며놓기도 하는데 되게 재미있어 보여
《소소한 꽃 이야기》(오사다 카나/오경화 옮김, 미우, 2020) 115쪽
산타는 공부하고 있다
→ 섣달님은 배운다
→ 섣달할배는 배운다
→ 섣달꽃님은 배운다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김은지, 아침달, 2024) 3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