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평생교육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 온배움을 살리는 길을 얘기한다

 평생교육을 투 트렉으로 지원한다 → 온살림을 두 갈래로 돕는다

 체계적인 평생교육을 제공하고자 → 차근차근 참배움을 베풀고자


평생교육(平生敎育) : [교육] 인간의 교육은 가정, 학교, 사회에서 전 생애에 걸쳐 이루어져야 한다는 교육관. 인간은 사회 문물이 크게 변화해 감에 따라 그에 적응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1967년에 유네스코 성인 교육 회의에서 제창되었다 ≒ 생애교육



  살아가는 내내 배우는 길을 일본말씨마냥 ‘평생교육·생애교육’이라 하거나

 “진정한 교육·진실한 교육”이라 하거나 ‘전인교육’처럼 나타내기도 합니다만, 이제는 우리말로 풀어낼 만합니다. 먼저 “내내 배우다·내도록 배우다·늘 배우다·언제나 배우다”라 하면 됩니다. ‘내세우다·앞세우다·바로서다·바로세우다’라 할 수 있습니다. ‘아름길·아름꽃·아름별·아름빛’이나 ‘아름꽃빛·아름빛꽃’이라 할 만해요. ‘온길·온틀·온꽃’이나 ‘온배움·온넋·온얼’이나 ‘온빛·온빛깔·온바탕·온살림’이라 하면 돼요. ‘온살림길·온살림빛·온삶·온삶빛·온삶길·온살이’나 ‘온살이길·온살이빛·온살림날·온살이날·온삶날’이라 해도 어울립니다. ‘참길·참꽃·참넋·참눈·참눈길·참눈빛·참얼’이라 해도 되고요. ‘참배움·참빛·참살림·참살이·참삶·참삶빛·참삶길’이나 ‘첫눈·첫눈길·첫눈빛’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ㅍㄹㄴ



아버지는 이것을 “평생 교육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야간학교”라고 여겼다

→ 아버지는 이곳을 “늘 배우려는 사람한테 열린 밤배움터”라고 여겼다

→ 아버지는 이곳을 “내내 배우는 사람한테 마련한 밤배움터”라고 여겼다

《소설을 쓸 때 내가 생각하는 것들》(애덤 바일스/정혜윤 옮김, 열린책들, 202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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