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무척추동물
무척추동물처럼 온종일 방바닥에 → 민등뼈처럼 온하루 바닥에
작은 무척추동물을 관찰해서 → 작은 물렁이를 지켜봐서
무척추동물(無脊椎動物) : [동물] 척추동물 이외의 모든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척추를 갖고 있지 않으며 원시적이며 하등한 동물들로, 원생동물에서부터 극피동물까지 31문(門)이 있다 ≒ 민등뼈동물
등뼈가 없을 적에는 ‘민등뼈·민등뼈짐승’이라 합니다. 이러한 몸이라면 ‘말랑몸·물렁몸·말캉이’나 ‘물렁이·물렁질·물렁짓·물컹이·물컹질·물컹짓’이라 해도 어울립니다. ‘흐물거리다·흐물대다·흐물흐물·흐물하다·흐물이·흐물질·흐물짓’이라 할 수 있어요. ㅍㄹㄴ
이외에도 수많은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이 다양한 물환경에 적응해 살며, 이들은 우리 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 이밖에도 물터에는 숱한 밑바닥민등뼈짐승이 살며, 모두 우리 삶과 맞닿습니다
→ 이밖에도 물에는 온갖 바닥흐물이가 살며, 모두 우리 삶과 맞물립니다
《화살표 물속생물 도감》(권순직·전영철·김명철, 자연과생태, 2017) 5쪽
애벌레는 무척추동물이에요. 우리와 달리 등뼈가 없는 동물이지요
→ 애벌레는 민등뼈예요. 우리와 달리 등뼈가 없는 숨결이지요
→ 애벌레는 흐물이예요. 우리와 달리 등뼈가 없지요
→ 애벌레는 말랑이예요. 우리와 달리 등뼈가 없지요
《나는 제왕나비》(데버라 홉킨슨·메일로 소/이충호 옮김, 다림, 2021) 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