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565 : 내게 준 큰 가르침


그림책 《조금만》이 내게 준 아주 큰 가르침이다

→ 나는 그림책 《조금만》으로 아주 크게 배웠다

→ 그림책 《조금만》은 아주 크게 가르쳤다

《하루 11분 그림책 짬짬이 육아》(최은경, Denstory, 2017) 45쪽


가르침은 주지 않습니다. ‘가르칠’ 뿐입니다. 배움은 받지 않습니다. ‘배울’ 뿐입니다. 잘못 쓰는 옮김말씨인 “내게 준 + 아주 큰 + 가르침이다”는 “아주 크게 + 가르쳤다”로 바로잡습니다. “아주 크게 배웠다”로 바로잡아도 어울립니다. ㅍ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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